"'스타 마케팅' 통해 영업익 120억 초과달성 기대"

쌍방울트라이, 이재룡·유호정 부부 광고 모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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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close 증권정보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전일가 2026.05.14 13:38 기준 관련기사 [Why&Next]'그룹 해체' 선언 쌍방울…각자도생 성공할까 이재명 "김성태, 조폭 출신에 평판나빠 접근 기피" 거래소, 쌍방울 거래정지…검찰 추가 기소 조회공시 그룹의 '트라이' 브랜드가 이재룡, 유호정 부부를 새 모델로 기용했다.


쌍방울트라이 관계자는 30일 "관련 업계에서 처음으로 시도하는 '스타 부부모델' 마케팅"이라며 "16년간 변함없는 애정을 과시하는 부부의 모습이 '가족 내의'를 표방하는 트라이의 이미지와 잘 부합돼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여름시즌을 겨냥한 '쿨맥스(COOL MAX)' 소재의 언더웨어 시리즈는 부부와 부모·자녀간의 사랑을 더욱 깊어지게 할 특별한 아이템으로 포지셔닝, 가족 소비자를 타깃으로 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드라마틱한 내용과 귀에 익은 CM송으로 다양한 히트광고를 만들어 냈던 트라이는 1992년 이덕화, 2003년 이효리-권상우에 이어 올해 이재룡-유호정 부부로 다시 한 번 인기몰이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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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올해 쌍방울트라이는 마케팅 강화와 함께 유통망 확대에 주력할 계획이다. '오렌지샵'은 하반기까지 40~50개점을 신규 개설해 총 340여개점까지 늘리고 '앤스타일샵'은 30여개점에서 50여개점까지 확대할 방침이다.


최제성 대표는 "올해는 스타 마케팅을 통해 쌍방울트라이그룹 제품을 적극적으로 홍보함으로써 매출 상승을 이뤄낼 것"이라며 "전문점인 오렌지샵 및 앤스타일샵의 유통망 확대에도 주력해 올해 영업목표 인 매출 1450억과 영업이익 120억을 초과 달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유리 기자 yr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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