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中企 히트제품 써보니] 두연테크 '바이러스 다자바'
[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환경오염이 심각하다. 밖은 물론 실내도 마찬가지다. 오염된 실내 공기는 쉽게 피로감을 느끼게 하고 눈과 피부에 대한 자극은 물론 두통, 호흡곤란까지 일으킨다고 한다. 실내 공기를 청결하게 해야 하는 중요한 이유다.
두연테크(www.idooyeon.com)에서 선보인 공기살균탈취기 '바이러스 다자바(모델명 GVHD-100W)'는 소규모 공간에 간편하게 설치해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적용면적은 10~17㎡ 정도로 크기(106×106×242㎜)와 무게(530g)를 볼 때 가정용으로 적합하다. 높이는 뽑아서 쓰는 종이 티슈통을 세로로 세워놓은 것과 거의 똑같고 면적은 그 절반 정도다.
사용방법은 매우 간편하다. 본체 밑에 어댑터 연결 잭을 꽂고 전원버튼을 누른 상태에서 이온세기(2단계)를 선택하면 작동한다. 어두울 때는 조명 버튼을 누르면 된다.
사용한 후 청소도 쉽다. 상단 캡을 열고 플라즈마 이온이 나오는 토출구 그릴을 빼내 털어주면 된다. 또 몸체와 받침대를 서로 반대방향으로 돌려 흡입구 필터를 꺼내고 솔이나 물로 먼지를 없애주면 청결하게 사용할 수 있다.
이 제품은 이온 클러스트 토출 방식으로 설계돼 공기 중 떠다니는 오염물뿐 아니라 부착 상태의 세균, 곰팡이 등 오염 발생원까지 제거한다. 이온 클러스트는 산소 분자의 이온이 10~60개 단위로 모인 집합체로 공기 중의 미생물, 잡균, 악취분자 등을 감싸는 성질을 가지고 있다.
오염 물질 살균탈취 성능도 우수하다. 전문 연구소 등에 실험을 의뢰한 결과에 따르면 세균 및 진균 85% 제거(6시간), 암모니아 등 화장실 악취 성분 92% 이상 제거(2시간), 새집증후군을 일으키는 주된 물질인 포름알데히드의 경우 100%, 휘발성 유기화합물은 60% 이상 제거(2시간)의 효과가 나타났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제품추천: 중소기업진흥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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