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방조제 휴게소 생겼다
[아시아경제 고형광 기자] 한국농어촌공사는 26일 새만금방조제 신시도 구간에 '새만금 휴게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휴게소는 군산과 부안을 잇는 33.9km의 새만금 방조제의 중간지점인 신시도에 위치하고 있다. 휴게소에선 방조제 바깥쪽인 바다와 내부 간척지는 물론 배수갑문과 준공 조형물 등을 한눈에 볼 수 있다.
휴게소에는 편의점, 특산물판매장, 포토존 등의 시설이 들어서 새만금 방문객에게 편의시설과 볼거리, 체험공간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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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방조제는 지난해 4월 개통 이후 1년 동안 900만명이 다녀가는 등 서해안의 새로운 관광명소로 떠올랐으나 휴게소 등 편의시설이 부족하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농어촌공사는 전망형 복합휴게시설과 열기구, 모노레일 등 1단계 휴게시설 개발사업이 끝나는 2014년까지 새만금 휴게소를 한시적으로 운영하고 2015년까지 전문식당과 숙박시설 등을 설치하는 등 2단계 개발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고형광 기자 kohk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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