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 일본 전자업체 소니가 또다시 해킹당했다.


24일 블룸버그통신, 월스트리트저널 등 주요 외신은 소니의 자회사 소니뮤직 엔터테인먼트 그리스에서 해킹사고가 발생해 약 8500명의 이용자 정보가 훼손됐다고 보도했다. 소니 측은 해킹 사실을 지난 22일 오후에 발견한 것으로 알려졌다.

유출된 정보에는 이용자의 이름,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전화번호 등이 포함됐으며 신용카드 번호는 유출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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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측은 "팬들이 뉴스레터를 받아볼 수 있는 아티스트들의 웹사이트가 침범당했다"며 "이 사이트가 무료로 제공되고 있어 신용카드 정보는 유출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현재 이 사이트는 폐쇄된 상태며, 보안점검 이후 다시 개설될 예정이다.


김은별 기자 silver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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