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김성환 외교통상부 장관이 25일 취임 후 첫 대학강연을 갖는다.


김 장관은 이날 오전 광주 전남대학교에서 '한국외교의 비전과 청년들을 향한 바람'을 주제로 열리는 강연에서 변화하는 세계와 글로벌 네트워크 외교 글로벌 가버넌스 외교 복합외교 등 외교 비전을 설명한다.

또 한반도 안보와 비핵화, 외교부 개혁 등 당면 과제에 대해서도 설명한 뒤 대학생들의 도전정신과 봉사 정신에 대해 당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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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전남대 강연은 김 장관이 직접 고른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달 27일부터 트위터를 시작한 김 장관이 자녀 특채 파문 등 잇따른 악재에 따른 외교부 이미지 개선을 위해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차원이라는 것이다.

외교부 관계자는 "전남대 강연은 장관이 직접 선택한 것"이라며 "젊은 세대와 소통을 강화하려는 것으로 볼 수 있다"고 강조했다.


지연진 기자 gy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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