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청년 일자리 창출 위해 발 벗고 나서
성동구 취업박람회, 특성화고 취업지원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일자리 창출 사업 전개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성동구(구청장 고재득)는 새로운 일자리 창출 추진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26일 고용노동부 청년인턴제 운영 기관인 유니에스와 청년실업 문제 해결을 위한 상호협력관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이번 MOU 체결을 시작으로 성동구는 유니에스와 함께 청년인턴사업, 특성화고 학생 취업교육, 취업박람회 개최 등 다양한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 두 기관의 자원과 역량을 살린 내실 있는 일자리 창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오는 6월 3일 ‘청년인턴과 다문화가족’ 취업박람회를 구청 3층 대강당에서 개최한다.
상대적 취업 취약계층인 다문화 가족과 청년들의 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현장 채용면접은 물론 적성검사, 심리검사 등 각종 취업지원서비스와 함께 직업교육을 비롯한 취업에 대한 종합적인 정보 제공이 동시에 진행된다.
이 외도 특성화고 학생들의 취업역량 강화를 위해 성공 CEO 특강, 취업역량 향상을 위한 순회교육, 기업현장체험 등 서울시내 8개 학교와 협력, ‘특성화 고등학교 학생 대상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성동구는 ‘2014년까지 양질의 민간일자리 6000개 창출’을 목표로 2011년 예정 목표의 74%(2000여개)를 달성하며 쾌속 순항중이다.
사회적 기업, 마을기업 발굴 등 지역맞춤형 일자리 사업을 통해 440여개의 일자리가 만들어졌으며 취업정보센터와 일자리 발굴단 운영, 취업박람회 등을 통해 730여명이 일자리를 찾았다.
그 밖에도 중소기업 육성자금 지원과 지식산업센터·성수 IT 종합센터 유치를 통해 새로이 830여개 일자리가 만들어지는 등 가시적인 사업성과가 각 부문에서 나타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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