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연미 기자] 대기업 구매담당 임원 80여명과 60여개 협력사 대표가 참여하는 '대·중소기업 동반성장 워크숍'이 24일부터 이틀 동안 경기도 파주에서 열린다.


중소기업중앙회와 전국경제인연합회이 주관하고, 공정거래위원회가 후원하는 이번 워크숍에서는 공정거래와 동반성장에 대한 합리적인 평가 방안이 논의된다. 포스코 건설, GS칼텍스 등 6개사의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도 마련된다.

김동수 공정거래위원회 위원장은 "지금까지 법과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데 노력해 왔다면, 이제부터는 구체적인 행동에 옮겨야 할 때"라고 강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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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숍 일정 중 진행되는 토론회에는 주현 산업연구원 중소·벤처기업실장이 발제자로 나선다. 주 실장은 동반성장지수를 중심으로 하는 '공정거래 및 동반성장 평가 방안'을 제시할 계획이다.

토론에는 서명진 현대차 구매담당이사, 조유현 중소기업중앙회 대외협력본부장, 양금승 전경련 중소기업협력센터 소장, 정승화 대한전문건설협회 경영지원본부장, 오세조 연세대 경영학과 교수, 김성삼 공정위 하도급총괄과장 등이 참여한다.


박연미 기자 cha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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