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銀, 中 동방항공사와 업무제휴
[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외환은행은 중국 동방항공사와 금융ㆍ항공 서비스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에 따라 외환은행 고객은 외환카드로 동방항공사 항공권 구입 시 최대 5~9% 할인 및 VIP라운지 이용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중국인 유학생의 경우 수하물 무료 업그레이드 혜택도 주어진다.
아울러 동방항공 이용 고객이 외환은행을 통해 환전할 경우 위안화 40~60% 우대, 해외송금 시 송금 수수료 30% 우대 등 혜택도 제공된다.
특히 외환은행은 외국인 유학생 전용 '윙고(Wingo)' 상품을 통해 ▲모든 은행 자동화기기(CDㆍATM) 수수료 면제 ▲자동충전 교통카드 기능 ▲영화할인 ▲문고ㆍ어학원 할인 등 유학생에게 필요한 혜택 및 부가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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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은행은 인천국제공항 지점과 12개 일요일 영업점, 28개의 외국인 전략점포 등을 통해 집중적으로 이번 제휴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외환은행 고객인 위세걸 재한중국인학자연합회장은 "한국에 거주하는 유학생을 위한 상품이 없었는데 (외환은행의 관련 상품이) 유학생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해줘 많은 유학생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박민규 기자 yu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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