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내 70개 초등학교 석면컨설팅 23일부터 실시
[아시아경제 정선은 기자] 서울시내 70개 초등학교에 23일부터 올해 10월 말까지 방문 석면컨설팅이 실시된다.
이번 컨설팅은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에서 수행하며 실내 석면농도 측정과 시료 채취분석, 석면 함유자재 상태 점검과 관리방안 제시, 석면관리 매뉴얼 제공 등이 실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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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준 맑은환경본부 생활환경과장은 "학교 시설은 성장기에 있는 학생들의 생활공간이므로 석면 등 유해물질로부터 보호되어야 할 시설"이라며 "금번 컨설팅을 통해 학교 석면관리에 대한 대책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2009년 서울시교육청의 조사결과에 따르면 시내 유치원 및 초중교의 77% 가량에서 석면이 의심되는 자재가 사용되고 있다.
정선은 기자 dmsdlun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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