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F 차기 총재, 다음달말까지 선출
[아시아경제 안준영 기자] 국제통화기금 (IMF) 이 다음달말까지 차기 수장을 선출한다.
IMF 집행이사회의 회원인 이집트 출신의 샤쿠르 샬란은 20일 (현지시각) "후보 추천을 원하는 국가들은 오는 23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명단을 제출하면 된다"면서 "차기 총재는 다음달 30일까지 이사진 24명의 만장일치를 통해 결정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사회가 개방적이고 투명한 절차와 능력 위주의 평가를 통해 차기 총재를 선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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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F는 도미니크 스트로스 칸 전 총재가 성폭행 미수 혐의로 불명예 퇴진한 가운데, 차기 총재직을 놓고 유럽과 신흥경제국들이 각축전을 벌이고 있다.
안준영 기자 daddyandr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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