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프리미엄급 대단지 '해운대 힐스테이트 위브' 분양
2369가구 중 534가구 일반분양...25일부터 1순위 청약
[아시아경제 조철현 기자]
현대건설이 부산 해운대에 대단지 아파트 '해운대 힐스테이트 위브'를 분양한다.
지하 7층, 지상 3층~53층 총 21개동 2369가구로 이뤄졌다. 이 중 101㎡~241㎡ 534가구가 일반분양된다. 오는 25일부터 사흘간 1~3순위 청약을 받는다.
해운대 힐스테이트 위브는 탁월한 교통 환경을 지녔다. 부산 지하철 2호선 중동역과 장산역에 인접해 있다. 수영로와 광안대교로 진입이 쉽다. 부산 시내·외로 쉽게 진출입할 수 있다는 얘기다. 또 부산(해운대 IC)~울산간 고속화도로와 가깝다.
단지 주변에 자연?문화 시설 및 편의시설도 풍부하다.
장산·대천공원과 해운대 해수욕장, 해운대 문화회관 등이 단지와 가까운 거리에 있다. 2001 아울렛, 신세계백화점, 이마트 등 대형 쇼핑몰과 영화관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카페와 미술갤러리들이 밀집한 달맞이 고개도 걸어서 갈 수 있다. 해운대구청, 해운대소방서, 메디컬센터 등의 편의시설도 인접해 있다.
교육 환경도 좋다. 단지 주변에 동백초ㆍ해송초ㆍ부흥고 등이 있어 걸어서 통학이 가능하다.
해운대 힐스테이트 위브는 격조 높은 디자인과 설계로 부산의 대표 랜드마크로 손색이 없다는 게 현대건설 측 설명이다.
해운대 힐스테이트위브는 국제 현상설계 공모전에서 1등에 당선된 미국 GDS 아키텍트 회사가 설계를 맡았다.
현대건설은 특화된 커뮤니티 공간과 문화예술 시설 설치로 마치 갤러리와 같은 고품격 문화 단지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대부분 차량은 지하주차장으로 유입하고 지상 주차장을 최소화했다. 쾌적한 단지 내 생활환경 조성에도 심혈을 기울인 것이다.
해운대 힐스테이트 위브에는 현대건설이 그동안 개발한 최첨단 유비쿼터스 시스템들이 적용될 예정이다.
주차구역은 자동으로 세대 내 홈오토메이션으로 통보되고, 이 구역에서 자동으로 엘리베이터 호출이 가능하다.
위급 상황 때 비상벨 등 첨단주차정보시스템(UPIS)을 비롯해 현대건설이 자체 개발한 UPIS 리더기, 유비쿼터스 골든키 등 첨단 안전 시스템을 제공한다.
국내 최초 세대 현관 자동 출입관리 시스템(UKS)을 특허 개발, 공동현관을 자동인식해 출입하고 열쇠를 꺼낼 필요 없이 원터치 만으로 현관을 출입할 수 있는 시스템을 적용할 방침이다.
단지 내 일부 세대에서는 오륙도와 광안대교, 해운대 해수욕장, 장산 및 해운대 도심 야경을 조망할 수 있다.
입주 예정일은 2014년 1월이다. 견본주택은 해운대구 우동 홈플러스 인근에서 20일 문을 열었다. 분양 문의: 051-742-5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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