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여의도 국민은행서 '맞춤형 서민금융상담' 진행

[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금융감독원은 오는 26일 오후 1시 30분부터 4시간 동안 여의도 국민은행 본점 4층 강당에서 서민금융 유관기관 합동으로 '맞춤형 서민금융상담'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신용회복위원회 등 10개 기관의 맞춤형 개별상담창구를 개설하고, 창구마다 금융관련 전문가를 배치해 개인별 금융 애로사항 및 의문사항 등에 대한 상담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 서민들을 위한 신용관리 교육도 병행한다.

참여 기관은 금융감독원, 국민연금공단, 국민은행, 농협중앙회, 미소금융중앙재단, 신용보증재단중앙회, 신용회복위원회, 한국대부금융협회, 한국이지론, 한국자산관리공사 등이다.


참가자들은 한국이지론 및 금융기관을 통해 새희망홀씨, 햇살론 등의 대출가능 여부를 바로 확인할 수 있다.

또 국민은행에서 새희망홀씨대출 상담을 받고 대출을 신청하는 경우, 통상 금리(12.0%~14.0%)보다 0.5%포인트 낮은 11.5%~13.5% 금리를 적용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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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종택 금감원 서민금융상담반장은 "금융감독원은 동 행사를 매월 정례화해 서울지역 외 부산?대구?대전?광주 등 주요 대도시에서 상담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라며 "향후 국민은행 뿐 아니라 기업은행과도 제휴, 상공인들에 대한 상담도 함께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진행되는 맞춤형 서민금융 상담을 받기 원하는 소비자들은 '금융감독원(www.fss.or.kr)', '서민금융119서비스(s119.fss.or.kr)' 및 국민은행 영업점에서 신청하면 된다. 상담 분야는 ▲사금융피해(대부업체 채무조정) ▲햇살론 ▲새희망홀씨대출 ▲미소금융 ▲바꿔드림론(구 전환대출) ▲개인워크아웃 ▲노후설계(재무상담) 등이다


이지은 기자 leez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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