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서울 모델리스트 콘테스트 1차 시험 실시
[아시아경제 이은정 기자] 서울시는 21일 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SETEC) 3관에서 '2011 서울모델리스트 콘테스트' 1차 시험을 연다.
모델리스트(Modelist)는 디자이너가 구상한 스케치화를 바탕으로 소재, 디자인 특성을 반영해 옷본을 제작하는 전문가다. 모델리스트의 옷본 제작방향에 따라 옷의 착용감, 스타일, 원·부자재 비용이 결정되므로 의류생산에 있어서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하는 직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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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2001년부터 신진 패션인력 양성사업의 일환으로 매년 모델리스트 콘테스트를 열어 그간 102명의 수상자를 배출했다.
한편 지난 3월21일부터 4월22까지 진행된 콘테스트 참가자 모집 결과 학생부 149명, 일반부 166명으로 총 315명이 접수한 것으로 집계돼 45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오는 6월25일과 7월7일에 개최되는 2,3차 시험을 통해 최종 선발된 우수 모델리스트 7인에게는 서울특별시장상과 상금이 수여되고 해외 유명패턴전문가 초청 선진기술교육 및 역대수상자들과 함께 워크샵 참여 혜택이 주어진다.
이은정 기자 mybang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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