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건설 10월 세종시 1153가구 분양
[아시아경제 김봉수 기자] 포스코건설(사장 정동화)은 오는 10월 세종시(행정중심복합단지) 시범생활권 1-5(L1, M1블록)구역에 아파트 1152가구를 분양한다.
전용면적 60㎡ 157가구, 85㎡ 833가구, 110㎡ 162가구로 구성돼 있다.
포스코건설은 최근 그린(green) 조망권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짐에 따라 세종시의 녹색 프리미엄을 대표하는 친환경 아파트로 짓는다는 방침이다. 호수공원 조망을 극대화한 단지배치와 세대 평면구성으로 입주민의 만족도를 높이고, 채광과 통풍에 신경을 기울여 주거 쾌적성을 높일 방침이다.
특히 전용면적 110㎡ 162가구에는 호수공원이 조망되고 개별정원이 있는 테라스하우스를 공급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고객의 니즈(needs)를 적극 반영해 연령, 라이프스타일 및 취향을 선택적으로 반영할 수 있는 가변형 공간 및 선택사항을 통해 입주민들이 편리하게 공간을 연출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 주부들을 위한 편리한 주부동선과 극대화된 수납공간도 제공된다. 여기에 에너지 절감, 소음 저감형, 청정시스템을 단지에 구축하고, 초고속 통신망, 단지내 네트워크화, 무인 보안 경비시스템 등 첨단 고객 시스템의 도입을 적극 검토 중이다.
포스코건설의 세종시 더샵은 61만㎡ 규모의 호수공원(2013년 완공예정)이 앞에 있어 호수 조망이 가능하며, 정부종합청사가 바로 옆에 위치해 세종시 주택용지 가운데 단연 최고의 입지로 손꼽힌다.
또 국립수목원(65만㎡, 2013년 완공예정), 국립도서관, 대형마트가 인근에 위치해 최적의 문화ㆍ교육여건을 자랑한다. 또 L1과 M1 블록 사이에 초등학교 등 교육시설이 위치해 길을 건너지 않고도 안전한 등?하교길이 가능하다.
포스코건설 관계자는 "내년 하반기부터 36개 행정기관의 입주가 예정돼 있지만 세종시 내 주택 공급량은 부족한 실정"이라며 "세종시 노른자위 입지에 대단지 규모로 지어지는 포스코건설 더샵 아파트에 대한 수요자 및 임대수요 투자자들의 문의가 벌써부터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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