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순매수 '베이시스 개선'..비차익 매도 확대

[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코스피200 지수선물이 281선까지 오르며 파죽지세다.


시장 베이시스가 콘탱고로 전환되는 모습을 보이는 등 시장 강세에 반응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초반 제한적 매도우위를 보였던 차익거래를 국가지자체의 차익 매수가 이뤄지면서 매도 규모가 많이 줄어들면서 베이시스 개선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

다만 지수 반등 과정에서 추세적 매매를 보여주는 비차익 거도 강도를 강화하고 있다. 베이시스가 오르는 과정에서 비차익 매도 강도가 강해지고 있어 선물과 무관한 바스켓을 통한 주식 매도로 판단된다.


비차익거래는 외국인 주도 하에 6일 연속 순매도를 기록하고 있다.

18일 오후 1시56분 현재 지수선물은 전일 대비 4.00포인트 오른 281.00을 기록하고 있다.


외국인이 4841계약 순매수하고 있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2914계약, 857계약 순매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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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은 차익 261억원, 비차익 1974억원 등 합계 2235억원 순매도를 기록하고 있다.


박병희 기자 n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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