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삼성자산운용이 한국 최우수 운용사에 선정됐다.


17일 삼성자산운용에 따르면 홍콩의 유력 경제 월간지인 아시안 인베스터(Asian Investor)는 삼성자산운용이 해외 시장에서 괄목할만한 업적과 성장을 이뤄낸 점을 인정해 올해 한국 최우수 운용사로 선정했다

아시안 인베스터는 매년 국가별 우수 자산운용사, 주식, 채권, 헤지펀드 등 총 5개 부문으로 나뉘어 기관 및 펀드에 시상을 하고 있다. 올해 시상식은 오는 19일 홍콩에서 아시아지역 투자업계 관계자 300여 명이 모여 거행된다.


국가별로는 한국의 삼성자산운용을 비롯해 중국의 중국자산운용(China Asset Management), 일본의 니코자산운용(Nikko Asset Management), 홍콩의 피델리티 등 총 13개 국가의 대표 운용사가 선정됐다.

이번 수상은 지난 2년간 일본 노무라자산운용 및 니코코디알 한국물 위탁운영사 선정에 이어 최근 중국국부펀드인 중국투자공사(CIC) 및 한국투자공사(KIC)의 위탁운용사 선정 등의 업적을 인정받은 결과라는 게 삼성자산운용 측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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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태종 삼성자산운용 글로벌영업본부 상무는 "활발한 해외 마케팅 활동과 눈에 띄는 실적으로 홍콩 및 아시아 지역에서 위상을 크게 높여왔다"면서 "이번 수상으로 아시아 탑 클래스 운용사에 걸맞는 위상을 한 단계 더 도약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아시안 인베스터는 영국계 대형출판사인 헤이마켓 퍼블리싱(Haymarket Publishing)에서 발행하며, 아시아에서 급속하게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는 대표적인 투자 전문 월간지다.


김현정 기자 alph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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