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 달인들, 서울 집결
30일 제1회 아시아 채권 포럼 개최
[아시아경제 조목인 기자]
아시아경제신문이 한국 언론사로서는 최초로 아시아 채권 전문가들을 한자리에 모아 역내 채권시장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는 '아시아 채권포럼'을 시작합니다.
21세기는 아시아의 시대입니다. 특히 아시아 신흥국들은 빠른 경제성장으로 자금 수요가 급격하게 확대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역내 자본시장이 활성화되지 못해 수급의 불균형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아시아 자본시장의 활성화는 역내 자금 수요와 공급을 연결하는 현실적 측면과 함께 금융 안전망 확보를 위해 필수불가결한 선택입니다.
올해 첫번째 포럼에는 한·중·일 및 동남아권 국가의 경제부처와 중앙은행, 아시아개발은행 등에서 일하는 채권 전문가들이 대거 참여해 역내 채권시장의 역동성과 독립성을 제고하기 위한 투자방법 등을 제시하는 자리가 될 것입니다.
딩이판 중국 국무원 산하 세계발전연구소 부소장의 사회로 진행되는 제1세션에서는 '아시아 채권시장의 현안과 과제'를 주제로 떠오르는 아시아 채권시장의 당면 과제를 짚어봅니다. 치앙마이 이니셔티브(CMI)와 본드마켓 이니셔티브(ABMI)로 대변되는 아시아 채권시장의 발달 과정과 함께 신흥국의 빠른 경제회복으로 인한 자금 수요 확대에 비해 여전히 선진국의 안전자산 위주로 투자되고 있는 아시아 채권시장의 현황을 살펴봅니다.
'아시아 채권시장의 유동성 및 다양성 추구방안'을 주제로 진행되는 제2세션에서는 리수푸이 홍콩금융관리국장과 유타카 이토 동경거래소 동경AIM 최고운영책임자, 워렌 리 스탠다드차타드 금융사업 본부장, 카마루딘 하심 말레이시아 증권위원회 채권시장국장이 나와 딤섬본드, 사무라이본드, 이슬람채권(수쿠크)등의 시장 전망에 대해 알아봅니다. 특히 달러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고 역내 통화채권 발행 및 투자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다각도로 모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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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세션에서는 안효준 국민연금 해외증권실장, 데이빗 린 도이치뱅크 글로벌 금리 및 상품사업부 아시아지부장, 니라즈 세스 블랙록 아시아회사채 헤드 등이 참여해 '글로벌 투자자들의 입장에서 본 아시아 채권 시장의 전망'에 대해 살펴봅니다.
△ 행사명: 제1회 아시아 채권포럼(The 1st Asian Bond Forum)
△ 주제: 아시아채권시장 활성화 방안(Bonding Asia: Cooperation in Asian Bond
Markets)
△ 일시:2011년 5월30일(월) 09:00~17:00
△ 장소: 웨스틴조선호텔 그랜드볼룸
△ 주최: 아시아경제신문사
△ 후원: 기획재정부, 금융위원회, 한국은행, 한국거래소, 아시아개발은행
△ 참가비:30만원
△ 문의: 아시아경제신문사 사업국 (02)2200-2071,4 사무국 (02)557-2524
△ 온라인 참가신청: www.asiae.co.kr/event/2011bo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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