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 "구단 명 확정된 바 없다"…'공룡' 보도 일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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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이종길 기자]공룡의 부화 여부에 물음표가 붙었다. 제 9구단 엔씨소프트가 팀 이름 ‘다이노서(dinosaur)’ 소식을 일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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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한 일간지는 16일 오전 “엔씨소프트가 구단 명을 ‘공룡’을 뜻하는 ‘다이노서(dinosaur)’로 확정한 것으로 확인했다”고 전했다. 엔씨소프트는 사실무근임을 분명히 했다.


한 관계자는 “거론되는 후보 가운데 하나일 뿐, 확정된 건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당초 거론됐던 아구(아귀의 사투리)를 비롯해 게임, 동물, 신화 등과 관련한 이름들을 다양하게 검토 중이다”라고 말했다. 그 윤곽은 오는 20일 공모 결과 발표를 통해 드러난다. 앞서 엔씨소프트는 지난달 11일부터 29일까지 구단 이름을 공모한 바 있다.


스포츠투데이 이종길 기자 leem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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