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승진 한화이글스 대표

▲정승진 한화이글스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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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 한화 한화 close 증권정보 000880 KOSPI 현재가 130,200 전일대비 2,100 등락률 +1.64% 거래량 83,247 전일가 128,100 2026.04.24 10:40 기준 관련기사 한화, 한화솔루션 유상증자 참여…초과청약으로 8439억원 납입 김동원 한화생명 사장, 비공개 결혼…한화家 3세 모두 화촉 로봇이 볼트 조이고 배달하고…건설현장·아파트생활에 AI 바람 그룹(회장 김승연)은 15일 한화이글스 대표에 전 대덕테크노밸리 대표 출신의 정승진씨를, 단장에는 한화도시개발 노재덕 상무를 16일자로 선임했다.


이와 함께 경기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전력 보강, 대표이사 및 단장 교체, 2군 전용 연습구장 건립 추진 등 대대적인 팀 리빌딩 작업에도 나선다.

정승진 대표는 최초의 민간주도 도시개발사업인 대덕테크노밸리 개발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해 충청지역 발전에 크게 기여한 바 있다.


아울러 노재덕 단장은 대전출신으로 한화 내에서 기획통으로 평가 받고 있다.

김관수 전 대표와 윤종화 전 단장이 성적 부진에 책임을 지고 사의를 표명했으며, 고심끝에 사의를 수락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경영진 교체로 팀 분위기를 쇄신하고 한화이글스 경기력 향상을 위한 혁신방안을 수립, 실행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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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적으로 과감한 투자확대를 통해서 용병영입과 우수선수 확보 등 전력 보강 및 경기력 향상을 꾀하고 이글스 팬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한 다양한 팬서비스 및 이벤트를 강화키로 했다.


중장기적으로는 신인선수 육성을 위해 2군 전용 연습구장을 조속히 건립하고 유망선수에 대한 육성시스템을 업그레이드 하여 명문 구단으로서의 면모를 일신해 최강 한화이글스의 신화를 다시 한번 달성하겠다는 내용이 포함됐다. 대전 한밭야구장 리모델링도 대전시와 협의해 추진할 계획이다.


오현길 기자 ohk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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