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KM파트너스 “원자재 붐은 곧 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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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의원 기자] 고공비행을 거듭하고 있는 금, 은, 유가 등 원자재 호황(붐)이 곧 끝날 것이란 전망이 제기됐다.


미국 경제전문 방송 CNBC는 시장분석업체 MKM파트너스의 마이클 다다 수석 이코노미스트가 “과거 주식시장을 되돌아봤을 때 현재 원자재 붐이 곧 끝날 것”이라고 예상했다고 1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다다 이코노미스트는 “기술 관련주의 인기가 114개월간 지속되고 주택시장 호황이 113개월 지속한 것과 비교해 2001년부터 약 115개월간 지속된 원자재 붐도 하나의 현상(phenomenon)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이어 “대다수의 시장 전문가들이 원자재 붐에 대해 ‘이번에는 다르다’고 말하지만 과거에도 ‘이번에는 다르다’라는 주문은 값비싼 대가를 치렀다”고 지적했다.

지난주 원자재 붐은 잠시 정체된 것처럼 보인다. 금과 은 가격은 떨어졌고 국제원유는 상승폭이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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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뉴욕 상업거래소(COMEX)에서 6월물 금은 전 거래일보다 0.9%, 13.2달러 내린 온스당 1493.6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금은 이번주 0.6% 하락했다. 은 7월물은 0.6%, 21.6센트 하락한 온스당 35.01달러로 장을 마감했다. 이번 주 0.8% 하락세를 기록했다.


뉴욕 상업거래소(NYMEX)에서 서부텍사스산중질유(WTI) 6월 인도분은 0.7%, 68센트 오른 배럴당 99.65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소폭 올랐지만 이번 주 2.8%가 내렸다.


이의원 기자 2u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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