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E&M, 영화 '써니'가 터졌다 <신영證>
[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신영증권은 11일 close 증권정보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전일가 2026.05.14 12:58 기준 에 대해 지난 주말 이 회사가 배급한 영화 '써니'의 흥행 등으로 주가의 할인 요인이었던 영화사업부의 재평가가 시도될 수 있다고 진단했다.
한승호 애널리스트는 "영화 한 편의 흥행이 주당순이익(EPS)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하지만 음반, 케이블TV 까지 이어지는 시너지를 고려해야 할 것"이라면서 "아울러 주가의 할인요인이었던 영화사업부의 재평가의 계기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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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애널리스트는 또한 이날 발표 예정인 1분기 실적에 대해 "1분기 영업이익은 당초 알려진 수준(150억원)을 10∼20% 하회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그는 "다만 주요 사업부문인 케이블TV의 광고단가 상승 등으로 연간 가이던스 충족에는 무리가 없을 것"이라면서 "따라서 실적발표로 주가가 조정을 받으면 이를 기회로 활용하는 것이 유효할 것"이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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