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10일 오전 서울 종로구 견지동 조계사에서 열린 '부처님오신날 법요식'에서 이명박 대통령의 연등과 각 정당 대표들의 연등,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의 연등이 나란히 걸려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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