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 IT 종합센터 31개기업 16일 입주 시작
[아시아경제 정선은 기자] 서울형 특화산업지구 12곳 가운데 핵심거점 역할을 할 '성수 IT 종합센터'에 31개 기업이 16일 입주를 시작한다.
성수 IT 종합센터에 입주하는 기업은 주변시세의 3분의 1 수준의 저렴한 임대료 혜택을 받는다. 또한 그동안 중소기업들이 독자적으로 운영하기 어려웠던 연구개발, 전문인력양성, 마케팅 및 컨설팅, 자금지원 등 다양한 인센티브도 주어진다.
입주기업은 총 31곳으로 주요기업은 업종별로 아이넵(IT기업), 메디오니아(BT기업), 에코원테크놀리지(R&D기업)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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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관계자는 "성수 IT 종합센터 입주기업들은 2년간 서울시의 산업육성 정책을 통해 많은 기업들이 성공기업으로 탄생될 것"이라며 "성수 IT지구가 IT, BT, R&D산업 활성화는 물론 청년 일자리 창출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성수 IT 종합센터는 서울 성수동 2가 3동 277-43 아크밸리에 위치하며 지하1층, 지상1~6층, 14층의 총 43개 호실로 구성된다. 규모는 연면적 9909.35㎡이며 입주기업 임대공간 뿐만 아니라 앱개발센터, 창업보육실, 비즈니스 상담센터, 기업제품 전시관 등의 시설이 들어선다.
정선은 기자 dmsdlun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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