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전필수 기자]코스피시장이 지난 주말 뉴욕증시의 반등에 힘입어 상승 출발했다. 전날 매도세로 돌아섰던 외국인이 순매수를 재개하며 반등을 이끌고 있다. 기관도 투신을 중심으로 순매수하며 모처럼 쌍끌이 양상을 보이고 있다.


9일 오전 9시7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7.18포인트(0.33%) 오른 2153.73을 기록 중이다. 오른 종목수가 384개로 내린 종목수(256개)보다 많을 정도로 장 분위기도 양호하다.

외국인이 191억원을 순매수 중이고, 기관이 107억원 순매수로 뒤를 받치고 있다. 투신권도 92억원을 순매수 중이다. 개인은 18억원 순매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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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전자업종이 0.90% 상승하며 장을 주도하고 있는 가운데 화학업종도 소폭 상승 중이다. 기아차와 현대모비스가 나란히 약세를 보이면서 운수장비업종은 조선주의 반등에도 하락세다. 현대차 현대차 close 증권정보 005380 KOSPI 현재가 712,000 전일대비 2,000 등락률 +0.28% 거래량 2,399,620 전일가 710,0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외국인 2.8兆 매도 속 코스피 신고가 마감…8천피 눈앞(종합) 정의선 "노사관계 지혜롭게 만들어가야…세계에서 앞서 나갈 기회"(종합) 정의선 회장 "양재사옥 리노베이션…협업 열린 공간으로" 는 상승 반전 중이다.

유가하락으로 인한 항공주들의 상승세도 이어지고 있다.


전필수 기자 phil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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