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격 슬럼프' 이승엽, 끝내 2군 강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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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이종길 기자]이승엽(오릭스)이 잇따른 부진 끝에 2군행을 통보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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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케이스포츠 등 일본 언론은 9일 “이승엽이 외야수 쥰타, 포수 이토 히카루 등과 함께 2군으로 내려갔다”고 전했다. 강등은 성적 부진에 기인한다. 새둥지 퍼시픽리그에서 좀처럼 타격감을 찾지 못했다. 개막 뒤 줄곧 6번 1루수로 선발 출전했지만 타율 1할4푼5리 1홈런 5타점을 남기는데 그쳤다. 삼진은 무려 27개나 당했다. 이승엽의 2군 강등은 팀 분위기 쇄신 차원이 크다. 이승엽 등 중심타선의 부진으로 오릭스는 8일 현재 8승 1무 14패로 퍼시픽리그 꼴찌다.


스포츠투데이 이종길 기자 leem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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