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BS금융지주는 4일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을 적용한 올 1분기 당기순이익이 1285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 3월 출범 이후 첫 실적 발표다.


국제결제은행(BIS) 기준 자기자본비율은 16.27%, 총자산이익률(ROA) 1.48%, 고정이하여신비율 1.19%, 대출 연체율 0.69%로 양호한 수준을 유지했다.

BS금융 관계자는 "이자수익 자산의 꾸준한 증가와 선제적인 리스크관리를 통한 자산건전성 관리, 지역 강소기업 발굴ㆍ육성 등에 따른 결과"라고 설명했다.


주요 자회사인 부산은행의 당기순이익은 1240억원으로 전년 동기(한국기업회계기준: K-GAAP)보다 21.8% 늘었다. BIS비율과 ROA는 각각 14.76%, 1.46%를 나타냈다. 고정이하여신비율은 1.20%, 대출 연체율은 0.69%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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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은행은 첫 분기 실적이 순조로운 출발을 보여 올해 순이익 규모도 당초 예상치인 3930억원을 넘어서 4000억원대에 이를 것으로 보고 있다.


성세환 BS금융지주 부사장은 "금융지주사 원년을 맞아 사업다각화를 통해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철저한 리스크관리로 우량한 자산성장을 통해 지역금융을 선도하고 동남권을 대표하는 금융회사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박민규 기자 yu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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