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기 세계 D램시장 4%↓…한국産 점유율 소폭 상승
[아시아경제 김진우 기자]지난 1분기 세계 D램 시장의 전체 매출액이 한자릿수 중반대 감소한 가운데, 한국산 D램의 시장점유율은 소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4일 반도체가격정보업체인 D램익스체인지에 따르면, 지난 1분기 글로벌 D램 시장의 매출은 83억달러로 지난해 4분기(86억달러)보다 4%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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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램 주력 제품의 고정거래가격이 30% 하락했음에도 D램 출하량이 15% 늘었고, 모바일과 그래픽용 등 고부가가치로의 제품 믹스가 꾸준히 이행됐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이와 함께 삼성전자 삼성전자 close 증권정보 005930 KOSPI 현재가 220,500 전일대비 1,500 등락률 +0.68% 거래량 3,793,147 전일가 219,000 2026.04.22 09:11 기준 관련기사 코스피, 사상 최고치로 마감…6400선 근접 "드디어 나오네"…삼전·하닉 2배 레버리지 ETF, 내달 22일 상장 코스피, 사상 최고가 경신…외인·기관이 끌었다 와 SK하이닉스 SK하이닉스 close 증권정보 000660 KOSPI 현재가 1,218,000 전일대비 6,000 등락률 -0.49% 거래량 773,930 전일가 1,224,000 2026.04.22 09:11 기준 관련기사 코스피, 사상 최고치로 마감…6400선 근접 "드디어 나오네"…삼전·하닉 2배 레버리지 ETF, 내달 22일 상장 종전에 실적 기대까지…코스피 다시 사상최고치 반도체 등 한국업체의 D램 시장점유율은 소폭 상승했다. 한국산 D램 점유율은 작년 4분기 62.6%에서 올해 1분기 62.8%로 0.2%포인트 올랐다.
삼성전자는 1분기 점유율은 39.9%(33억600만달러)로 전분기 40.7%(35억2000만달러)보다 0.8%포인트 하락했다. 하이닉스는 1분기 점유율 22.9%(18억9800만달러)로 전분기 21.9%(18억9300만달러)보다 1% 포인트 상승했다.
김진우 기자 bongo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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