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로이트, ING자산운용사, ING부동산자산운용, 다이와증권 등 입주예정

IFC 서울 현장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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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민서 기자] 서울국제금융센터(IFC)가 외국계 금융사를 연이어 유치하면서 계약률 70%를 달성했다.


3일 IFC서울은 세계적 종합금융회사인 뉴욕멜론은행(The Bank of New York Mellon)과 IFC의 첫 오피스 타워인 원아이에프씨(One IFC) 입주에 대한 신규임대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현재 서울 종로 영풍빌딩에 있는 뉴욕멜론은행 서울지사는 올 가을 IFC 건물로 이사오게 된다. 원아이에프씨는 32층 규모로, 뉴욕멜론은행 외 딜로이트, ING자산운용사, ING부동산자산운용, 다이와증권 등이 입주예정이다. 현재 계약률은 70%대지만, 8월까지 90%대로 끌어올린다는 것이 관계자의 설명이다.


뉴욕멜론은행은 2007년 뉴욕은행 (Bank of New York)과 멜론금융회사 (Mellon Financial Corporation)가 합병해 탄생한 글로벌 종합금융회사다. IFC서울과 11년 장기 임대계약을 맺어 원아이에프씨의 1개 층을 사용하게 된다.

IFC서울 프로젝트를 담당하고 있는 AIG코리아부동산개발의 윌리엄 F. 프리만 (William F. Freeman) 사장은 "대표적인 글로벌 금융사인 뉴욕멜론은행을 입주기업으로 유치하게 돼 기쁘다"며 "IFC서울은 여의도 금융중심지에 위치해 자산운용과 재무컨설팅을 전문으로 하는 뉴욕멜론은행의 전략과 비전을 실현하는데 최적의 장소가 될 것"이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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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 수준의 복합랜드마크 프로젝트인 IFC서울은 AIG코리아부동산개발이 서울시와 공동 진행하는 프로젝트다. 여의도를 국제화된 금융중심지로, 서울을 동북아 금융허브로 육성하는 것이 이번 프로젝트의 목표다.


최신 친환경 건축기술을 적용해 건축되고 있으며, 3개 동의 첨단 오피스타워 외에도 IFC몰, 콘래드 서울, 멀티플렉스 영화관 및 다양한 레스토랑과 문화 레저시설, 공용녹지공간, 9·5호선 지하철 연계망 등을 갖추고 있다. 남은 오피스 2개동은 2012년 2분기 완공을 앞두고 있다.


조민서 기자 summ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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