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모비스, 1Q실적 예상치 부합...목표가↑
[아시아경제 지선호 기자] KTB투자증권은 3일 현대모비스의 1분기 실적이 예상치에 부합하는 등 긍정적이었다며 목표가를 38만원에서 43만원으로 상향조정하고 매수의견을 유지했다.
현대모비스의 1분기 연결 K-IFRS기준 순이익은 8008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8.2% 증가했다. 매출액은 23.2% 증가한 6조2000억원으로 모듈사업 매출액은 4조8000억원, 부품사업 매출액은 1조4000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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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경문 연구원은 "순이익은 8008억원으로 시장 컨센서스 기준에 부합하는 실적으로 추정한다"며 "현대차 지분법 이익 증가에 따른 지분법 이익증가세를 시현했다"고 설명했다.
올해 수주 목표는 22억달러로, 공격적인 수주를 진행중이다. 남 연구원은 "글로벌 완성차 업체의 일본 지진에 따른 일본 업체 기피 현상이 발생해 현대모비스의 해외 수주 가증성이 확대되고 있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지선호 기자 like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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