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외신에 따르면 터키는 나토 연합군 공급 이후 트리폴리 터키대사관 직원들의 안전에 문제가 있을 것으로 판단, 철수시켰다고 보도했다.
아흐메트 다부토글루 터키 외무장관은 "대사 및 직원들을 모두 튀지니로 안전하게 철수 시켰다"고 전했다.
임철영 기자 cylim@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