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 라덴 사망]빈 라덴 사살...카다피의 선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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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안준영 기자] 알카에다의 정신적 지주인 오사마 빈 라덴이 사살되면서 나토군과 내전을 치르고 있는 모아마르 카다피 리비아 국가원수의 선택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우선 테러공격을 통해 미국에 정면도전할수 있다.

카다피는 현재 막내 아들과 손자들이 나토군의 공격으로 사망하면서 잔뜩 독이 올라있는 상태다.


지난달 30일 밤(현지시간) 나토가 트리폴리에 있는 카다피의 관저를 폭격해 여섯 째 아들 세이프 알아랍(29)과 손자·손녀 3명이 사망한이후 카다피 친위세력은 트리폴리의 이탈리아 대사관과 미국 정부 건물에 불을 지르고 영국 대사관 건물을 공격했다.

테러공격을 감행할 경우 알카에다와의 전략적 제휴도 예상된다.


카다피는 그간 리비아 반정부군의 베후조직이라며 알카에다를 비난해왔지만 적의 적은 동지가 될수 있기 때문이다.


반대로 카다피가 조기에 백기선언을 할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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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과 40분만에 빈 라덴을 사살한 미국의 전투능력에 충격을 받은 카다피가 자신의 신변 안전에 극도의 불안감을 느낄수 있기 때문이다.


안준영 기자 daddyandr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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