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안준영 기자] 미국 호텔 체인업체인 스타우드그룹 (HOT) 이 '재스민 혁명' 의 근거지인 중동 시장 선점에 나섰다.


2일 블룸버그 통신은 미국 3위 숙박업체인 스타우드가 3년내에 이집트와 시리아, 요르단지역에 호텔을 건설하기로 결정했다고 보도했다.

로랜드 보스 스타우드 유럽· 아프리카·중동 담담사장은 해당 지역이 민주화시위와 내전으로 불안한 상태에도 불구 "폭발적인 성장세가 예상된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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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유로 그는 "중국과 인도, 브라질등 신흥국가 관광객들이 급증할 것" 이라고 말했다.

이와함께 스타우드는 샤르자 지역에 2013년까지 220 객실규모의 호텔을 짓는등 아랍에미리트 시장공략에도 힘을 기울이기로 했다.


안준영 기자 daddyandr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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