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곡 ‘낙화암’ 백제여인 절개를 노래
부여출신 작곡가 이재인씨 작곡…신곡 담긴 음반(CD 100매)을 부여군에 기증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충남 부여출신 작곡가 이재인(이재인가요연구소장) 씨가 1400년 전 백제여인들이 죽음으로 절개를 지켜낸 ‘낙화암’을 소재로 만든 신곡 음반(CD 100매)을 부여군에 기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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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낙화암’은 꽃잎처럼 백마강에 몸을 던졌던 백제여인들의 충절과 넋을 서정적으로 재구성했다는 점에서 기존의 ‘백마강’, ‘꿈꾸는 백마강’과 함께 또 하나의 부여를 대표하는 노래가 될 전망이다.
한편 작곡가 이 씨는 TCN방송가요제 심사위원장, 한국가요작가 정회원, 각종 가요방송 출연 등 우리나라 대중음악계에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왕성상 기자 wss4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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