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루, 뮤비 감독에 직접 연기까지··1인 4역 완벽 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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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최준용 기자]가수 이루가 뮤직비디오 감독으로 데뷔했다.


이루는 지난 27일 발매된 첫 미니 앨범 타이틀곡 '촌스럽고 유치하게'의 뮤직비디오를 직접 기획, 감독까지 맡았다.

특히 그는 평소 절친이자 '하얀 눈물'을 제작한 임재경 감독과 공동으로 기획부터 연출, 편집 모든 과정을 함께 했다.


이루와 공동작업을 한 임재경 감독은, "이루는 항상 노래하는 이루만이 아닌 이루 속 안에 있는 진짜를 다양하게 대중들에게 알리고 싶어했다"며 "'촌스럽고 유치하게'를 들으며 평소 글쓰기, 영상분야에 관심과 재능을 보이던 이루를 믿고 뮤직비디오 감독 데뷔를 조심스럽게 추천했다"고 밝혔다.

이번 뮤직비디오는 이루와 신인 여배우 최승아가 함께 '촌스럽고 유치하게'의 가슴 벅찬 스토리를 이끌어가고 있다.


이루는 극 중 헤어진 연인으로부터 받은 전화 한 통화에 다시 한번 사랑의 감정을 느끼게 되고, 함께 했던 추억을 상기하며 사랑을 확인하는 과정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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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루는 "'촌스럽고 유치하게'의 뮤직비디오를 통해, '노래하는 이루'만이 아닌 영상 속에 곡에 대한 보다 큰 이해와 이루만의 진정성 있는 감성을 담아낼 줄 알게 됐다"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루는 29일 KBS2 '뮤직뱅크'에 60인조 현악단과 함께 음악방송 무대에 오르며 왕성한 활동을 기약하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최준용 기자 yjchoi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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