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영식 기자]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총리는 러시아 경제가 내년이면 경제위기를 완전히 벗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푸틴 총리는 20일(현지시간) 하원(두마) 연설에서 올해 1분기 국내총생산(GDP) 증가율이 4.4%를 기록했으며 올해 경제성장률은 4.2%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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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러시아 증시가 브릭스(BRICS)국가들 중에도 가장 급속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면서 러시아를 세계 5대 경제대국으로 만들기 위해 향후 10년간 산업 생산성을 적어도 두 배 수준으로 끌어올려야 하며 일부 산업분야의 경우는 네 배로 늘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푸틴 총리는 전세계 원자재시장의 가격급등이 인플레이션을 유발하고 있으나 올해 러시아의 물가상승률은 6.5~7.5%를 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김영식 기자 gr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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