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LED, 中에 월 5억개 생산설비 갖춰
[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발광다이오드(LED) 패키지 전문기업 우리LED는 19일 중국에 월 5억개 규모의 패키지시설을 완공했다고 밝혔다. 장쑤성 양저우시 경제기술개발구에 들어선 이 회사는 전체 부치 10만㎡, 건축면적만 5만3000㎡로 지 지역에 투자한 국내 기업 가운데 최대 규모다. 회사측은 내년까지 총 사업비 1억달러 이상을 투자할 계획이다.
우리바이오 우리바이오 close 증권정보 082850 KOSDAQ 현재가 2,230 전일대비 80 등락률 -3.46% 거래량 4,342,259 전일가 2,310 2026.04.24 15:30 기준 관련기사 우리그린사이언스 '디지털트윈 기반 약용작물 생산 플랫폼 상용화' 국책과제 선정 우리그린사이언스, 복합 리포좀 제조 특허 등록 우리그린사이언스, 비타민 함유 리포좀 제조 특허 등록…"채내 흡수율 극대화" 자회사인 회사측에 따르면 이번에 생산설비를 갖추면서 우선 월 3억개 규모의 LED패키징 생산능력을 확보했다. 내년이면 월 5억개까지 생산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 봤다. 대만 칩업체이자 협력사인 포에피가 인근 산업단지에 입주해 있어 사업 집적화 효과도 예상된다. 회사는 자사 LED조명 전문브랜드의 현지 제조 및 판매처로 이번에 새로 세워진 법인을 적극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이 회사 윤철주 회장은 "한국과 중국으로 이원화된 LED생산시설 투자로 올해 3000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릴 것"이라며 "그룹 전체 LED사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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