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제28회 최은희여기자상의 수상자로 국민일보 정치부 최현수 군사전문기자가 선정됐다.


최은희여기자상 심사위원회는 17일 "국내 유일의 여성 군사전문기자인 최 기자가 천안함 사건 때 한글이 새겨진 어뢰 추진체를 발견했다는 특종기사를 단독보도해 군사전문기자로서의 능력을 발휘해 선정하게 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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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기자는 1988년 국민일보에 입사, 2009년부터 군사전문기자로 활동하고 있다.


최은희여기자상은 일제시대에 기자로 활동했던 추계 최은희 여사가 기탁한 기금으로 제정됐다.

송화정 기자 yeekin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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