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지선호 기자] 메리츠종금증권은 1일 삼성E&A 삼성E&A close 증권정보 028050 KOSPI 현재가 52,500 전일대비 2,200 등락률 +4.37% 거래량 3,611,224 전일가 50,300 2026.04.24 15:30 기준 관련기사 삼성E&A, 1분기 영업익 1882억…포트폴리오 재편 후 상승세 증명 기회를 충분히 살리려면 넉넉한 투자금이 필수...연 5%대 금리로 4배까지 "중동 전쟁 끝나면 내가 대장"…목표가 71% 오른 이 종목 [클릭 e종목] 이 대형 프로젝트 수행 능력이 우월해 향후에도 성장성을 이어나갈 것이라며 목표가 31만원과 강력매수 의견을 유지했다.


조동필 애널리스트는 “2004년부터 국내업체들의 해외수주가 본격적으로 증가하기 시작하면서 가장 두드러진 변화는 프로젝트의 대형화였다”며 “삼성엔지니어링은 국내업체 중에 가장 탁월한 대형 프로젝트 능력을 가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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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애널리스트는 삼성엔지니어링은 2007년 사우디에 9억5000만달러 규모의 암모니아 공장, 2008년 인도에 9억3000만달러 규모의 듀얼피드 에틸렌 프로젝트 등을 수주하면서 1조원 이상의 대형 EPC 수행에 대한 능력을 검증 받았다고 설명했다.


그는 올해 하반기에 쿠웨이트 Clean Fuel 프로젝트, NPR 정유, 사우디 주배일 석유화학 등 50억~70억 달러, 최대 100억달러 이상의 초대형 프로젝트들의 발주가 계획돼 있어 활발한 수주 활동이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지선호 기자 like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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