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일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레날리도마이드 제제 투여시 원발성 악성종양 발생위험이 증가할 수 있다는 안전성 서한을 배포한 데 따른 것이다.
식약청 관계자는 "조속한 시일 내 국외 조치사항 및 국내 부작용 보고자료 분석 등 안전성 전반에 대한 종합 검토 후 필요한 조치를 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혜정 기자 par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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