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 저비용항공사 진에어는 올해 국제선 신설 등에 앞서 객실승무원 30여명을 신규채용한다고 4일 밝혔다.
객실승무원의 청바지 유니폼으로 실용성과 편안함을 강조하고 있는 진에어는 실재 면접 과정에서도 청바지 복장으로 면접을 보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조슬기나 기자 se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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