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강경록 기자]게임을 통해 ‘슈퍼스타K’의 감동이 다시 전해진다.
CJ E&M(Entertainment & Media) 게임부문(부문대표 남궁훈)의 게임포털 넷마블(www.netmarble.net)은 ‘슈퍼스타K’를 소재로 개발한 ‘슈퍼스타K 온라인’이 31일부터 비공개테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슈퍼스타K 온라인’은 세계 최초 온라인 노래 배틀 게임으로, 어린이부터 성인에 이르기까지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노래’를 소재로 활용했다.
기존 리듬 게임에서 선보이는 ‘댄스 모드’ 외에도 다른 이용자의 노래를 감상하고 실시간으로 평가할 수 있는 ‘슈퍼스타K(관전) 모드’와 ‘노래방 대결’ 등 다양한 방법으로 음악을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한편 테스트 참가자 중 <슈퍼스타K 온라인>을 대표할 홍보모델을 선발한다. 이용자는 누구든지 지원 가능하며, 엄격한 심사를 통해 선정될 홍보모델은 광고 촬영을 포함해 다양한 온라인과 오프라인 활동을 진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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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강경록 기자 r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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