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춘계 서울패션위크'는 서울 패션 산업 국제경쟁력 제고 및 세계적인 디자이너 육성을 위해 열린 대규모 행사로 국내 정상급 디자이너가 대거 참여했다.
특히 이번 서울패션위크는 메인장소를 서울무역전시관 전관, 크링 전관으로 이원화해 진행되는데 네스프레소는 부스를 설치하고 행사장을 방문하는 모든 방문자에게 네스프레소 그랑크뤼 캡슐커피를 제공한다.
네스프레소 캡슐 커피는 세계 최상위 1%의 최고급 원두가 담긴 캡슐을 네스프레소 머신에 넣고 버튼만 누르면 언제나 완벽한 에스프레소를 추출할 수 있어 그 간편함과 신선한 맛으로 국내 소비자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박성용 네스프레소 마케팅팀장은 "네스프레소의 최고급 그랑크뤼 커피를 무료로 제공해,많은 관람객들이 네스프레소 부스를 방문하고 있다"며 "전세계인들의 이목이 집중되는 대표적인 글로벌 패션 축제라는 이미지와 프리미엄 브랜드 커피의 컨셉이 잘 맞아 국내외 패션관계자들과 방문객들의 호응이 뜨겁다"고 말했다.
조강욱 기자 jomarok@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