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어만 보이는 ‘고스트카(Ghost Car)’ 등..."전시의 틀 깰 것"
[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금호타이어(대표이사 김종호)는 4월 1일부터 10일 간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11 서울모터쇼’에 참가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 국내 타이어 업체 중 단독 참가하는 금호타이어는 자동차 부품 업체로서는 가장 넓은 500㎡규모의 전시관을 통해 ‘모터쇼=자동차’라는 고정관념을 탈피한 새로운 테마의 다양한 전시물들과 온오프라인 이벤트를 선보인다.
또한 제품 위주의 기존 컨셉트에서 체험과 휴식 공간 등의 고객 편의를 최우선으로 한 전시관을 통해 관람객들의 관심을 불러 모을 계획이다. 특히 타이어만 보이는 ‘고스트카(Ghost Car)’도 국내에 첫 선을 보인다.
‘고스트카’는 타이어만 보이는 투명한 차에 실제 모델들이 편한 자세로 차량을 운전하듯 공중에 앉아 있는 모습으로 고객이 어떤 차를 선택하든 금호타이어는 항상 최상의 만족을 제공한다는 의미를 상징한다.
또한 이번 모터쇼를 통해 금호타이어 신제품 2종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모터쇼를 통해 ‘솔루스 XC’는 승차감과 마일리지 성능을, ‘엑스타 4X’는 사계절용 UHP제품으로 첫 공개된다.
이외에도 금호타이어는 행사 기간중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방문 고객과 함께할 예정이다. 행사장 내에서는 세계 어린이 기금 모금을 위한 ‘유니세프 티셔츠 만들기’와 블로거들을 대상으로 한 ‘금호타이어와 함께 하는 ‘TIRE TOUR’ 그리고 친환경 타이어 회전 저항 체험 및 트릭아트를 활용한 포토 기념품 제작 등의 풍성한 이벤트를 실시한다.
조동근 금호타이어 마케팅 담당 상무는 “지난 1999년 이후 12년 만에 서울모터쇼에 다시 참가하게 돼 감회가 남다르다”며, “국내 업체 중 최다 환경마크를 보유하고 있는 친환경 기업으로서 환경을 주제로 한 이번 전시회가 브랜드 이미지 제고는 물론 내수시장 경쟁력 확보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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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슬기나 기자 se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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