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브리지멤버스 예복수트

캠브리지멤버스 예복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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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남성정장 캠브리지멤버스가 영국왕실 윌리엄 왕자의 결혼식을 기념해 예복용 수트를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윌리엄 왕자가 약혼식 때 입은 정장을 영국 수제정장 제작기법 그대로 전승해 제작한 ‘인게이지먼트 수트(Engagement suit)’를 선보였다.

'인게이지먼트 수트'는 윌리엄 왕자가 공식 석상에서 즐겨입는 귀족적인 로열블루의 컬러감을 고스란히 담은 특별한 세레모니 수트이다.


입체패턴으로 제작돼 남성 바디라인을 자연스럽고 멋스럽게 보여준다. 또한 나만의 정장을 가지고 싶은 고객에게는 개개인의 신체에 맞게 캠브리지멤버스 전 매장에서 인체측정을 통한 MTM(Made to Measure) 서비스를 제공한다.

한편 캠브지지멤버스는 4월 한달 동안 인게이지먼트 수트를 구입하는 모든 고객들에게 윌리엄 왕자가 공식석상에서 주로 착용하는 디자인과 같은 타이와 행커칩 세트를 사은품으로 제공한다. 인게이지먼트 소비자가는 59만원부터 79만원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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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브리지멤버스는 지난해 영국의 찰스 왕세자가 후원하는 행사인 '더 캠페인 포 울(The Campaign for Wool)'에 한국기업 최초로 공식 파트너로 선정되면서 영국 왕실과의 인연을 맺었다.


캠브리지멤버스 김상태 상무는 "전세계인의 관심을 받고 있는 윌리엄 왕자의 결혼을 축하하며 영국왕실의 예복을 재현한 수트를 출시했다"며 "인게이지먼트 수트는 영국의 비스포크(수제정장) 장인 ‘티모시 에버레스트’와 공동으로 작업했다. 영국왕실의 가치와 귀족적인 기품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예복 수트로써 한국 고객들에게도 선보이게 됐다"고 설명했다.


박소연 기자 m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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