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연, 여전사 이미지 벗고 '여인' 입었다
[스포츠투데이 조범자 기자]배우 김소연이 강인한 여전사의 이미지를 벗고 여성스러운 매력을 한껏 뽐냈다.
최근 김탁환의 소설 ‘노서아 가비(러시아 커피)’ 원작의 100억 프로젝트 영화 ‘가비’의 여주인공으로 캐스팅된 김소연은 최근 진행된 패션매거진 인스타일 4월호 패션 화보 촬영에서 또한번 이미지 변신을 꾀했다.
그동안 드라마를 통해 강인한 여전사, 귀엽고 발랄한 여검사, 털털하고 순수한 여의사 캐릭터 등 팔색조 매력을 뽐냈던 김소연은 화사한 컬러의 의상과 햇살이 가득한 공간의 오묘한 조화를 통해 여성스럽고 우아한 매력을 극대화했다.
이번에는 최대한 힘을 빼고 자연스럽고 일상적인 분위기와 따뜻하고 나른한 이미지를 화보에 담아보고 싶었다는 김소연은 화보 기획 단계에서부터 자신의 아이디어를 적극적으로 에디터에게 개진하는 열의를 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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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연은 지난 27일 크랭크인한 영화 ‘가비’를 통해 느와르 풍의 첩보 멜로에 첫 도전하게 되며, 조선 최초의 바리스타 따냐로 러시아 사기단 최고 저격수 일리치로 분하는 주진모와 환상의 호흡을 보여 줄 예정이다.
스포츠투데이 조범자 기자 anju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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