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이민여성 대상 복지서비스 안내
영등포구, 결혼이민자 대상 복지제도 안내 및 보건소 이용 체험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는 31일 오후 1시 영등포보건소에서 한국생활에 익숙지 않은 5년 미만의 초기 결혼이민자 여성 20명을 대상으로 사회복지제도 안내와 보건소이용 견학을 실시한다.
AD
구는 특히 이주여성들이 필요로 할 만한 아동 바우처, 서울형 그물망복지 등 지원서비스를 중점적으로 안내하고 저소득아동의 영양관리를 돕는 영양플러스 사업, 영유아 예방접종 등 보건 지원사업에 관한 안내도 한다.
또 참가자들의 건강검진도 실시해 보건소 이용에 대한 이해를 도울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이주여성들이 몰라서 활용하지 못하던 복지제도를 적극 활용하고, 아동양육과 건강생활에 보건소를 적극적으로 이용해 한국생활에 안정적으로 정착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