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희준 기자]일본TV 방송망 이사회 회장인 우지이에 사이치로(氏家?一?) 요미우리신문 그룹 회장이 28일 오전 6시10분 장기부전증으로 숨졌다.
향년 84세.

우지에 사이치로 요미우리그룹 회장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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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례는 가족장으로 하기로 했으며, 상주는 정해지지 않았다. 사이치로 회장의 가족들은 조문이나 조전, 조화를 받지 않기로 했다.


요미우리신문에 따르면 우지에 회장은 1951년 요미우리신문에 입사해 경제부장과 상무역 광고국장 등을 역임했다.

그는 이후 일본TV로 옮겨 지난 92년 이 회사 대표사장에 취임했으며, 2001년에는 회장경임 최고경영자(CEO)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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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이후에도 회장과 경영진으로서 19년 가까이 이 회사를 이끌어왔다.

우지에 회장은 1994년부터 4시 시간대의 연평균 시청률 톱이 되는 등 ‘시청률 4관왕’을 10년 연속 달성했고 96년부터 4기에 걸쳐 일본민간방송연맹 회장으로 일하기도 했다.


박희준 기자 jacklond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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