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철 동원그룹 회장(사진)은 이날 일본대사관을 직접 찾아 성금을 전달한 후 "일본과 활발한 사업관계를 유지해온 기업으로서 하루빨리 아픔을 극복하고 복구가 이뤄지기 바라는 동원그룹 임직원들의 마음을 작은 정성에 모았다"고 말했다.
조강욱 기자 jomar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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