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지선호 기자] 유진투자증권은 28일 롯데케미칼 롯데케미칼 close 증권정보 011170 KOSPI 현재가 91,600 전일대비 5,300 등락률 +6.14% 거래량 321,589 전일가 86,300 2026.05.14 15:17 기준 관련기사 민주당 을지로위원회 "석화, 가격 인상축소·국내 우선공급 협조" [특징주]롯데케미칼, 8% 상승세…석화 구조조정 기대감 롯데케미칼 "범용 탈피, 고부가 중심 스페셜티 화학 기업 전환" 화학이 에틸렌글리콜(EG) 가격 급등세로 1분기 호실적이 예상된다며 목표가를 41만5000원에서 50만원으로 상향조정하고 매수의견을 유지했다.


곽희진 애널리스트는 “지난 4분기 EG 스프레드가 t당 474달러에서 올해 1분기 612달러로 확대됐다”며 “폴리에스터 섬유 수요가 증가하고 내년까지 EG 신증설은 적어 연중 스프레드 확대가 전망된다”고 내다봤다.

EG 가격 상승세가 연중 이어질 전망도 잇따랐다. 곽 애널리스트는 “지난 주 싱가폴의 Shell 설비 가동 중단발표에 따라 75만t EG공급 차질이 예상되고, 하반기 TPA 신증설 완공으로 EG 수요 증가가 예상되기 때문”이라고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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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일본 지진 영향으로 일본 내 NCC업체인 미쓰비시 케미칼의 90만t 설비가 가동중단 된 것으로 확인돼 설비 가동 재개에 오랜 시간이 소요될 전망이다.

곽 애널리스트는 “올해 가격 강세가 예상되는 제품은 EG, 부타디엔, PP로 이 제품이 호남석유의 이익 상승을 견인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지선호 기자 like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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