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현정 기자]지난달 영국의 소매판매가 물가상승 영향으로 예상보다 큰 폭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영국 통계청은 지난 2월 소매판매가 전월 대비 0.8% 감소했다고 밝혔다. 이는 당초 전문가 예상치 0.6% 감소를 밑도는 수준이다.

백화점 소매판매는 2년래 최저치로 떨어졌다.


전년동월 대비로도 1.3% 증가에 그치며 시장의 예상치를 하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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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료를 제외한 소매판매는 전월대비 1.0% 감소했고, 전년대비로는 1.2% 증가에 그쳤다.


한편 1월 소매판매 수정치 역시 전월대비 1.5% 증가, 전년대비 5.1% 증가로 하향 조정됐다.


이현정 기자 hjlee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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